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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죽의 종류
작성자 닥터K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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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4



[가공하지 않은 가죽의 종류]




 

● 카프스킨

생후 1년 미만의 송아지 가죽,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아름답다.






 

● 킵스킨

생후 2년 이내의 소가죽, 카프보다는 아니지만 감촉이 세밀하고 매끄럽다.







 

 카우하이드

출산경험이 있는 암소의 가죽, 질기고 두꺼운 것이 특징. 

루이비통 가방의 손잡이나 테두리 부분 등에 자주 쓰이는 가죽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 자연스럽게 태닝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 고트스킨

염소가죽으로, 가죽 자체는 얇지만 탄력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우며, 모양이 잘 망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




● 램스킨

생후 1년 이내의 어린 양의 가죽.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며,

부드러운만큼 스크래치에 취약한 것이 특징.

램스킨을 활용하여 부드러운 가방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샤넬과 보테가베네타가 있다.



 


● 악어가죽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 엘리게이터, 카이만 가죽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악어가죽은 가격대가 매우 높은 하이엔드 가방을 제작할 때 많이 사용된다.







 

[위의 가죽을 이용하여 가공을 한 가죽의 종류]




● 통가죽

두께 3mm 이상의 가죽을 통째로 가공한 가죽.




● 스웨이드

송아지, 어린 양 등의 동물 가죽 뒷면을 깎아내어 가공한 것으로,

촉감이 부드럽지만 이염에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 에나멜 가죽

가죽에 유리질의 도료를 발라서 매끄러운 감촉과 광택을 내는 재질.

반짝거리는 느낌 때문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장점이며,

관리가 어렵고 흠집이 날 시 재생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어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재질이다.





● 나파 가죽

통가죽을 크롬염이나 황산염에서 태닝을 한 가공법으로 개발된 가죽.

표피를 벗겨내지 않고 천연의 결을 살려 자연 광택을 지니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 사피아노 가죽

프라다에서 개발한 가공 가죽.

부드러운 소가죽 위에 빗살무늬,철망무늬 스탬프로

패턴을 넣은 후 광택을 내서 만든 것.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 캐비어 가죽

철갑상어의 알 모양을 찍어낸 엠보싱 가죽으로,

샤넬에서 많이 사용한다.

철갑상어의 알처럼 오돌토돌한 재질이 느껴지는 재질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 크랙 가죽

크롬 태닝을 하여,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크랙이 생기게 만든 가죽으로,

발렌시아가에서 주로 사용하며 유명해진 가죽이다.




● 토고 가죽

프레스로 찍지 않고, 가공을 통해 무늬를 더 돋보이게 한 가죽.

에르메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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