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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의 자료실
[가공하지 않은 가죽의 종류]
● 카프스킨
생후 1년 미만의 송아지 가죽,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아름답다.
● 킵스킨
생후 2년 이내의 소가죽, 카프보다는 아니지만 감촉이 세밀하고 매끄럽다.
● 카우하이드
출산경험이 있는 암소의 가죽, 질기고 두꺼운 것이 특징.
루이비통 가방의 손잡이나 테두리 부분 등에 자주 쓰이는 가죽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 자연스럽게 태닝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 고트스킨
염소가죽으로, 가죽 자체는 얇지만 탄력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우며, 모양이 잘 망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
● 램스킨
생후 1년 이내의 어린 양의 가죽.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며,
부드러운만큼 스크래치에 취약한 것이 특징.
램스킨을 활용하여 부드러운 가방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샤넬과 보테가베네타가 있다.
● 악어가죽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 엘리게이터, 카이만 가죽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악어가죽은 가격대가 매우 높은 하이엔드 가방을 제작할 때 많이 사용된다.
[위의 가죽을 이용하여 가공을 한 가죽의 종류]
● 통가죽
두께 3mm 이상의 가죽을 통째로 가공한 가죽.
● 스웨이드
송아지, 어린 양 등의 동물 가죽 뒷면을 깎아내어 가공한 것으로,
촉감이 부드럽지만 이염에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 에나멜 가죽
가죽에 유리질의 도료를 발라서 매끄러운 감촉과 광택을 내는 재질.
반짝거리는 느낌 때문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장점이며,
관리가 어렵고 흠집이 날 시 재생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어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재질이다.
● 나파 가죽
통가죽을 크롬염이나 황산염에서 태닝을 한 가공법으로 개발된 가죽.
표피를 벗겨내지 않고 천연의 결을 살려 자연 광택을 지니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 사피아노 가죽
프라다에서 개발한 가공 가죽.
부드러운 소가죽 위에 빗살무늬,철망무늬 스탬프로
패턴을 넣은 후 광택을 내서 만든 것.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 캐비어 가죽
철갑상어의 알 모양을 찍어낸 엠보싱 가죽으로,
샤넬에서 많이 사용한다.
철갑상어의 알처럼 오돌토돌한 재질이 느껴지는 재질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 크랙 가죽
크롬 태닝을 하여,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크랙이 생기게 만든 가죽으로,
발렌시아가에서 주로 사용하며 유명해진 가죽이다.
● 토고 가죽
프레스로 찍지 않고, 가공을 통해 무늬를 더 돋보이게 한 가죽.
에르메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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